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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전문가 송숙현 칼럼 특별연재 (10)
2017-06-26 오전 11:54:07 한국여성신문 mail hayan8080@naver.com

     

     

     

    <칼럼연재10>-여성 학력 높을수록 결혼 더 늦다

     

     

     이런 이야기도 좀 해보자. 여성 학력이 높을수록 결혼이 더 늦고 결혼 하여서도 출산도 더 안한다는 사실 이야기 말이다. 어디까지가 사실일까? 이번 글에서는 여성과 관련한 여러 숫자 이야기를 좀 하려한다.

     

     

      우리나라 현재 총인구는 내국인 기준 총 4천971만명이다. (거주 외국인 포함 약5천106만명. 2015년 인구 총조사 기준 통계청 자료 인용). 총인구수는 2017년 5월 현재의 기준으로 보면 더 늘어 5천144만명까지 추계된다. 공식 통계상 2015년 인구총조사 기준으로 볼 때 이중 내국인 남성 인구는 2천482만명, 내국인 여성 인구는 2천489만명이다.

     

     

      이것을 바탕으로 2017년 2월에 통계청이 발표한 우리나라 인구주택총조사 표본 집계 결과 (여성·출산력·아동, 주거실태-2015 기준) 우리나라 내국인 여성인구 2천489만명은 5년 전인 2010년에 비해 3.0%(73만6천명) 증가 했다(통계청 가장 최근 집계 2015년 11월 기준). 특히 40대 이상 여성 연령대의 인구는 증가하였으나, 39세 이하 연령대의 여성 인구는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통계에는 이러한 부분도 보인다. 현재 25세 이상 여성인구(1천841만8천명)의 졸업 기준 교육정도는 대학 이상이 36.0%(663만9천명), 고등학교가 34.3%(632만4천명), 초등학교가 12.5%(229만8천명) 중학교가 10.0%(183만5천명) 순이라는 통계이다. 즉 대학 이상의 여성인구가 고등학교 여성인구를 추월하였다는 것이다.

     

     

       일반가구 중 여성 가구주 비율은 29.6%(565만가구)로 2010년(25.9%)에 비해 3.7%p 증가하였다. 2010년 대비 남자 가구주는 61만9천명(4.8%) 증가하였고, 여자 가구주는 115만3천명(25.6%) 증가하였다는 비교이다. 그리고 결혼과 관련한 통계 부분에서는 15세 이상 기혼여성의 평균 초혼연령은 24.2세로 2010년(24.0세)에 비해 0.2세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그런데 필자의 눈길을 끈 한 대목은 결혼(초혼 기준) 평균 연령대가 기혼여성 연령별 평균 초혼 연령부분으로 30대가 27.3세인데 반해 40대 경우에는 25.6세, 29세 이하 경우에는 23.9세로 나타났다. 연령대 별로 다소 큰 차이를 보였다.

     

     

       이 부분도 눈길을 끌었다. 교육정도별 여성의 초혼연령은 대학 이상(26.8세), 고등학교(24.4세), 중학교 이하(21.7세) 순서의 분포를 보여, 학력이 높아질수록 초혼 연령이 상승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즉 모든 연령대에서 학력이 높아질수록 초혼 연령이 상승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교육정도가 대학 이상이고 30대인 여성의 초혼연령이 27.9세로 가장 높으며, 2010년 대비 1.0세 상승하였다는 조사이다.

     


       참고로 이런 통계도 살펴보자. 20세 이상 기혼여성 중 결혼 전에 직장(일자리) 경험이 있는 여성은 928만9천명(58.8%)이며, 결혼 전 직장(일자리) 경험이 있는 여성 중에서 결혼, 육아 등으로 경력단절 경험이 있는 여성은 696만명(44.0%)이었다는 조사이다. 결혼 전에 직장(일자리) 경험이 있는 기혼여성의 경력단절 사유는 결혼이 58.5%로 가장 많고, 다음은 임신·출산(28.4%), 양육(7.2%) 순이었다. 결혼으로 인한 경력단절은 60~64세에서 71.2%로 가장 많이 경험하였으며, 30~34세의 경우 42.9%로 가장 적게 경험한 것으로 조사 되었다고 통계청은 발표했다.

     

     

       결혼통계 이야기 다음으로는 출산통계 이야기를 안하고 넘어 갈 수 가 없다.

       통계청에 따르면 15세 이상 기혼여성의 평균 출생아수는 2명19(2.19)로 2010년(2.38명)에비해 0.19명 감소했다. 모든 연령대에서 2010년에 비해 평균 출생아수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역시 필자의 또다른 눈길을 끄는 대목은 여기 숨겨 있었다. 기혼여성의 교육정도별 평균 출생아수는 초등학교 이하 3명38(3.38), 중학교 2명31(2.31), 고등학교 1명93(1.93), 대학 이상 1명63(1.63)으로 조사됐다. 교육 학력이 높을수록 출생아 숫자가 현격히 감소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그런데 가임 기혼여성의 평균 기대자녀수는 1명83(1.83)으로, 2010년(1.96명)에 비해 0.13명 감소한 것으로 조사 됐다. 통계청에 따르면 가임 기혼여성(15~49세) 692만명 중 자녀에 대한 추가계획을 가지고 있는 여성은 102만3천명(14.8%)으로, 2010년에 비해 19만2천명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가임 기혼여성 중 자녀에 대한 추가계획이 없는 여성은 589만7천명(85.2%)으로, 2010년(84.2%) 대비 1.0%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임 기혼여성(15~49세) 692만명 중 자녀를 출산하지 않은 여성은 77만8천명(11.2%)으로, 2010년 대비 29만3천명(4.9%p) 증가하였다.

     

     

      이 부분도 살펴보자. 15세 이상 기혼여성의 첫 자녀 평균 출산연령은 25.3세이고, 마지막 자녀의 평균출산연령은 29.6세로 첫 자녀 평균 출산연령의 경우 60세 이상은 23.4세이나 30대는 28.3세로, 연령대가 낮아질수록 출산연령이 높아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 기회에, 결혼을 전제로 하면 출산도 필수적 사항일텐데, 이에 우리나라 아동 부분 통계도 참고로 몇가지 살펴보자.

     

     

      현재 우리나라 초등학교 재학 이하(0~12세) 아동 576만4천명에 대한 주간 보육상태는 자녀의 부모가 돌보는 경우가 50.3%로 2010년(48.0%)에 비해 2.3%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혼자 또는 아동끼리’의 경우 3.0%로, 2010년(4.4%)에 비해 1.5%p 감소하였다. 그리고 부모가 돌보는 비율이 높은 지역은 경기(54.4%), 인천(53.8%), 서울(52.5%) 순이며, 낮은 지역은 제주(33.0%), 강원(43.0%), 전북(43.5%) 순이었다. 아동보육 유형별로 조부모는 서울(14.7%), 유치원은 세종(11.8%), 어린이집·놀이방은 제주(29.9%), 방과후 학교는 전북(17.8%)이 가장 높았다.

     

     

       2세대 가구의 아동보육상태는 부모(52.1%), 학원(26.2%), 어린이집· 놀이방(20.8%) 순으로 나타났고, 3세대 이상 가구의 아동보육상태는 부모(37.5%), 조부모(31.9%), 학원(21.9%) 순으로 나타났다. 2세대에 비해 3세대 이상 가구에서 부모가 돌보는 비율은 낮게 나타나고, 조부모가 돌보는 비율은 높게 나타났다.

     

     

       우리나라 주거실태도 좀 살펴보자. 필수 주거시설을 모두 갖춘 가구는 전체 가구의 95.7%(1,829만9천가구)로, 2010년 93.0%(1,612만9천가구)에 비해 2.7%p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 필수 주거시설은 전용 입식 부엌, 전용 수세식 화장실, 전용 목욕시설, 상수도가 갖춰진 시설을 말한다. 필수 주거시설을 하나라도 갖추지 못한 가구는 4.3%(81만3천가구)로 조사됐다.

     

     

       가구주 성별로 보면 남자 가구주 중 3.8%(50만7천가구), 여자 가구주 중 5.4%(30만6천가구)로 나타났다. 전체 가구 중 36만4천가구(1.9%)는 지하(반지하)에 거주하며, 5만4천가구 (0.3%)는 옥상(옥탑)에 거주하고 있었다. 이것은 2010년에 비해 지하(반지하) 거주가구는 15만4천가구(1.1%p) 감소한 수치이다. 일반가구의 난방시설은 도시가스보일러가 64.4%로 가장 많고, 다음은 지역난방(12.7%), 기름보일러(12.1%) 순이었다.

     

     

     2010년에 비해 도시가스보일러는 4.9%p, 지역난방은 2.1%p 증가한 반면, 기름보일러는 3.7%p, 중앙난방은 2.0%p 감소했고,  일반가구 중 자동차를 보유한 가구의 비율은 65.1%로, 2010년(63.6%)에 비해 1.5%p 증가했다. 시도별로는 울산의 자동차 보유가구 비율이 76.2%로 가장 높고, 다음이 세종(75.0%), 제주(72.5%), 경기(71.3%) 순으로 나타났다. 가구별 평균 거주기간은 8.8년으로 2010년(7.9년)에 비해 0.9년 증가했다. 5~10년 거주가구가 21.3%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1년 미만(16.3%), 1~2년(11.7%) 순이었다. 2010년에 비해 거주기간이 5년 미만인 가구의 비율은 감소하였으며, 5년 이상인 가구의 비율은 증가했다는 통계 조사였다.

     

     

       여기에서 우리는 시대가 갈수록 결국 결혼 연령대는 높아지고 있고, 여성교육 정도가 높을수록 결혼 시기가 늦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고, 결국 결혼 시기가 늦어지거나 줄어드는 것이기에 이것은 자연스럽게 출산의 숫자도 기회도 늦어지거나 줄어들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결국 통계에서 여성 교육 정도가 높을수록 더 결혼 시기와 출산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난 것은 사실이며, 이는 필자의 추정으로는 여성 교육 정도가 높을수록 여성 전문인이 증가하는 것이기에, 즉 일하는 전문 여성이 많다는 것을 의미하여, 이에따라 결혼도 출산도 늦어지거나 기회가 줄어드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이 부분에 대해서는 확실한 근거를 연구하는 관련 전문 학자들의 의견을 청취해 봐야겠다.

     

     

       사실로 입증되면 이 지면에도 추가 정리해서 소개해 보고자 한다.  <필자: 송숙현 결혼전문가/ 서울여성신문 사장>

     

     

    ** 송숙현의 행복이야기/ 칼럼 연재순서 소제목

     


    1. 봄햇살 속의 아름다운 신부
    2. 젊은 청춘, 결혼이 무섭다는 말은?
    3. 백년의 사랑, 천년의 그리움
    4. 연예인들의 결혼
    5. 아이 키우기 좋은 대한민국
    6. 청년의 꿈
    7. 국가 경제와 개인 경제
    8. 영화 속 사랑이야기
    9. 가정의 기둥
    10. 여성 학력 높을수록 결혼 더 늦다
    11. 학력 높은 남성은 오히려 결혼 빠르다
    12. 연애, 사랑, 결혼, 출산, 아이
    13. 영화 속 사랑의 명대사- ‘사랑이 아프니?’
    14~50. (*추후 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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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한국여성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7-06-26 11:5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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