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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인물> ‘대중가수’로 변신한 화제의 안소라 명창
2016-05-22 오후 3:25:56 한국여성신문/한국연예스포츠신문 mail hayan8080@naver.com

     

     

     

     ‘대중가수’로 변신한 화제의 안소라 명창

     국악명창이 가요 부르는 것은 ‘모험’이자 ‘새로운 도전’


     가요음반 3집 발매, 민요 46곡을 CD2장에 수록 

     최근 민요관광대박쇼라는 타이틀의 DVD도 발매


    김봉근 기자/ <특별인터뷰> 대중가수로 변신을 꿈꾸는 안소라 명창을 아십니까? 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이수자 안소라 명창이 전통소리와 별도로 한국 전통가요에 푹 빠져있어 눈길을 끌고있다.  안소라 명창은 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다른 국악인들은 물론 예전의 저 역시 가요를 국악 전통 소리보다 부족한 종류의 음악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이제는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밝혔다. “해외 공연이나 자선 공연 등을 통해 그것은 편견일 뿐, 각기의 서로 다른 장점을 가진 장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고 밝힌 바 있다.

     

    경기민요 명창 안소라 씨 는 오랜 국악 전통 소리 외에, 최근 가요를 부르는 대중가수로도 성공적으로 변신해 한창 인기가 급증하고 있다. 안소라 명창은 지난 2001년 전국민요경창대회에 참가해 이때 최고의 상인 대통령상을 수상, 화려한 국악인으로 국민들에게 그 모습을 드러냈다. 그 이후 안소라 명창에게는 경기민요 ‘명창’의 칭호가 따라 다녔다. 경기민요는 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예능보유자 이은주 선생께 1993년부터 2001년 까지 사사 받았다. 그때부터 30년 동안 정통 국악인의 길을 걸어왔다.

     

    2001년 전국민요경창대회에 참가해
    최고상인 대통령상 수상, 화려한 국악인 ‘명창’ 등장
    30년 ‘명창’으로의 명성을 뒤로한채 ‘대중가수’ 도전 화제

     

    경기민요 명창 안소라 씨는 그러다가 어느날 갑자기 트로트 음반을 냈다. 타이틀곡 '아리랑사랑'의 앨범을 전격 발표하고 대중 가수로의 변신을 선언했다. 전통 국악인과 함께 대중가수로도 동시에 변신을 시도했다. 안소라 씨는 그 시도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소리꾼으로 유명한 장사익 씨에 대해 말을 시작했다. “소프트웨어의 접목이라고 할까요? 원래 소리꾼이던 장사익 선생님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그분은 당초 국악을 하시던 분인데, 국악가요라는 것을 새롭게 만들어 우리 일반 대중에게 다가서서 많은 큰 사랑을 받고 있지 않느냐”고 질문했다. (*장사익 씨는 현재 전통 소리의 깊은 한이 함께 서린 음색으로, 기존 노래들을 국악적으로 재해석해 국민들에게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참고로 본 기자 역시 장사익 씨가 부른 <찔레꽃> <꽃구경> 등에 매우 크게 심취해 있다.)

     

    “전통소리도 이제는 대중과 좀더 가까이할 시대이다”
    “가요와 전통소리의 새로운 접목 시도, 새 소명이라 생각”
    “장사익 선생의 국악, 가요의 접목 해석...매우 소중하다”

     

    “물론 저도 알아요. 이러한 제 변신에, 국악계의 시선이 모두 곱지만은 않겠지만, 대중들로부터 멀어지는 국악을 제 방식만의 퓨전적 음악으로 재해석하여, 보다 더 친숙한 가락으로 국악을 알리는 것이 제 새로운 소명이자 임무라고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그게 제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대중과의 접근이기도 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해서 만들어진 음반이 타이틀곡 '아리랑사랑'의 앨범이다”고 안소라 명창은 말했다. 이 앨범에는 타이틀곡 '아리랑사랑'을 포함한 3곡의 신곡과 민요곡 등 13곡이 담겨 있다. 이렇게 경기민요 명창 안소라 씨는 대중 가수로의 변신을 시작, 성공적으로 변신 했다. 문제는 이제부터 대중들의 사랑을 얼마나 받을 수 있느냐는 것일 것이다.

     

    “우리 전통문화가 풀어야 할 숙제가 많다”
    “대중과의 친숙성이 가장 큰 숙제중 하나라 생각”
    이를 위해 국악공연과 퓨전공연(크로스오버) 등과 수많은 방송 활동

     

    “물론 국악계에서 (아직도) 이런 저의 활동을 외도라고 보시는 분들도 있어요. 하지만 외도가 아닙니다. 국악을 떠나는 게 아니라 국악의 매력은 앨범 활동을 통해서도 충분히 보여줄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다”고 거듭 밝혔다. 안소라 씨는 이밖에도 자신의 변신에 대해 이러한 말을 덧붙였다. “어렸을 때부터 가요계로 오라는 손짓이 많았습니다. 배고픈 소리를 하느니 부와 명성을 누려보지 않겠느냐는 유혹이 많았어요. 하지만 단 한 번도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 새로운 해답을 알게 되었다. 깨달음이 문득 찾아 왔습니다”-그렇게 소리의 매력에 흠뻑 빠져 있는 안소라 명창에게 가요계에서의 러브콜이 통할 리 없었다. 어린 마음에 소리는 ‘높고’ 가요는 ‘낮은’ 음악이라고 생각했다. 그런 그녀가 왜 변했을까. 궁금했다.

     

    안소라 씨는 그 이유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설명했다. “사실은 소리 공연을 하다 보면, 특히 해외 공연이나 자선 공연을 하다 보면 여흥을 위해서 가끔, 소리뿐만 아니라 가요도 한두곡 씩 부르게 되곤 하게된다”고 말하고,  “그런 자리에서 가요를  한두곡 씩 부르다보니, 어느 순간 가요나 일반 노래에 대해 가졌던 제 편견들이 어리석었음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그렇다. 당시 안소라 명창의 일반 가요 노래 솜씨를 들은 지인들이나 팬들은 한 번씩만 듣고 말기에는 너무 아깝다고 말했다. “이렇게 자신의 노래를 순수하게 좋아하는 이들을 보니, 가요와 소리에 격차를 두었던 어린 시절의 편견이 참으로 부질없는 것임을 깨닫게 되어 제가 이렇게 대중가수로의 변신을 결심을 한 것 같다“는 것이 안소라 명창의 덧붙임이다.

     

     

    안소라 명창이 발매한 <안소라 민요관광 대박쇼>

     

    안소라 명창의 고향은 강원도 정선이다. 어려서부터 정선아리랑을 따라 부르기를 유달리 좋아했으며 아마 이런 점들은 자가 자신 뿐만이 아닌 가족 모두가 소리를 좋아했다고 말한다. 이렇게 어려서부터 남달리 우리 가락에 심취한 안 씨는 이후 경기민요 예능 보유자인 거장 이은주 명창에게 사사를 받았다.

     

    안소라 명창은 물론 가요를 부르는 대중가수 활동과 함께, 지금도 전통 소리 공연활동 및 후학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안소라 명창은 전통 국악에 대해서도 잊지않고 이렇게 말하고 있다. “사실은 우리의 전통예술이, 그 맥을 오래 이어가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젊은 예술인들이 한국 전통문화를 참신하고 새롭게 개척할 만한 가치가 있는 개성으로 여겨, 재해석하는 사례가 늘어나는 자리를 만들어 주는 것이 급선무이다. 그렇기에 미약하나마 이 일에 저부터 나서야 한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있다” “(그런데), 현실은 어떤가? 한국전통예술에 대한 대중성에 대한 근접성이 떨어진다. 예를 들어보면 제가 지금 하고 있는 경기민요 역시 일반 대중성은 크게 떨어진다고 본다. 미디어의 발달로 인하여 전세계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시대가 도래하면서 세계 각국의 전통문화는 퇴보하기 시작했다. 그 속에서 한국전통의 현실은 대즁들과 너무 떨어져 있는 것을 알 수 있다.”고 그 아쉬움을 표출해 냈다.

     

    안소라 명창은 이어서 이렇게 말한다. “우리나라에는 얼마전부터, 한류라는 신조어와 함께 한류 열풍이 세계를 강타했다. 물론 이 가운데에는 전통음식이나 의상 등 다양한 종류가 있겠지만, 한류의 중심은 주로 드라마와 K-POP이 주류가 아닌가? 그 예로 이번 종영된 <태양의 후예>라는 드라마를 생각해보면 거기서 답이 나온다. 그러나 이런 현상이 있다고 우리 전통문화예술이 대중과 점점 멀어지는 것을, 그저 그냥 지나쳐 보면 안 된다는 생각은 변함이 없다. 물론 이런 일에 대한 책임은 전통예술인들에게 있겠지만, 국가의 문화예술정책이나 기타 이를 홍보해 줄 수 있는 언론. 방송에도 문제가 있다고 본다. 아무리 눈을 씻고 보아도 공중파 3사 중 국악프로그램을 방영하는 곳은 KBS의 국악한마당이 유일하다, 전통문화가 일반 대중에게 더 가까이 가기 위해서는 방송이나 언론의 힘이 큰 것이다. 단순히 전통문화예술 하나만 본다면 전통예술문화라는 하드웨어만 존재하고 그 안에 내용을 채울 소프트웨어가 부족 하다고 본다. 결국 이런 것이 풀리지 않는 숙제로 남아있지만 숙제는 숙제이니 그것을 우리 전통문화예술인들이 풀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에 대한 해답으로 안소라 명창은 이렇게 답해준다. “일단은 우리 전통문화예술인들은 고답적 형식에서 벗어나야 하나고 생각한다, 어쩌면 제가 이 분야에 이단아로 치부될 수도 있겠지만 그게 중요한 것은 아니다. 우리가 지켜야 할 것은 한마디로 계승과 보존이다. 그러나 이런 계승과 보존이 일반 대중에게 다가서지 못한다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 바로 제가 말씀 드린 하드웨어라는 전통문화가 있지만 그것을 활용하는 소프트웨어의 부재이다. 이런 점에서 볼 때, 계승과 보존, 그리고 대중의 참여를 통해 자발적이고 지속 가능한 전통문화 예술생태계의 자생적 형성과 유지에 매진해야 한다고 생각을 한다. 파괴가 아닌 융합으로 즉, 신과 구의 절묘한 조합으로 이를 극복해야 한다, 언제부터인가 개량악기가 나오고 퓨전 국악팀이 활동하고 있습다. 개량한복이나 기타 분위기에 맞는 의상에 화려한 조명 등, 결국 우리 스스로가 대중들에게 다가서기 위해서는 고답적 자세만을 고집할 것이 아니라 변화와 연구, 그리고 노력을 가해야만 전통문화예술에 대한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는 패러다임 전환이 된다고 생각한다. 결국 이것이 전통문화예술에 대한 새로운 인프라가 구축되어 대중과 함께 할 것이라 생각을 한다. 결론은 이번 국악협회 이사장 선거에 당선되신 홍성덕 이사장님의 말씀과 같이 ‘국악은 과거가 아닌 미래의 유산’이라는 말로 함축할 수가 있겠다”

     

    안소라 명창의 성공적인 '대중가수"로의 안착은 이제 우리 모두 숨죽여 이를 지켜볼 일만 남았다. 

    그녀의 새로운 도전은 이제 시작됐다..인터뷰 2부는 ‘그녀의 새로운 도전을 심층분석 한다’ 명제로 추후 보도

     

    새로운 변신을 시작한 30년을 국악에 바친 안소라 명창은 분명 소리꾼이다. 2001년 전국민요경창대회에서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하면서 ‘명창’이란 타이틀이 붙여졌던 안소라 명창. 안소라 명창은 경기민요 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이수자인 그는 2001년 전국민요경창대회 대통령상 수상을 비롯해서 대한민국연예대상, 21세기 한국인상(공로상), 한국 신지식인 인증 수상, 한국을 빛낸 스타대상, 아리랑 민족문화대상 공헌상, 서울연예스포츠신문 서울연예대상, 서울여성신문 국악대상, 한국연예스포츠신문 한국연예대상 등 수많은 수상에 빛나고 있다. 한국교원대학교 교장자격 연수강의 등과 함께 현재 안소라 국악원 원장도 맡고 있다.

     

    이밖에 대중가수로 변신과 함께 가요음반 3집 발매와 민요 46곡을 CD2장에 수록 등 2002년 월드컵전야제 공연을 비롯하여 국악공연과 퓨전공연(크로스오버) 등과 수많은 방송 출연을 하고 있다. 이밖에도 중.소기업 이사(한국음악 전문강의), 한국민요연구회 상임이사 등의 직무를 수행하고 있다. 최근 민요관광대박쇼라는 타이틀의 DVD도 발매하였다. 그런 안소라 명창의 새로운 도전은 이제 시작이다. 우리 모두 숨죽여 이를 지켜볼 일만 남았다.  (*인터뷰 2부는 ‘안소라 명창의 새로운 도전을 심층분석 한다’라는 명제로- 별도 추후 진행 보도 예정.)

     

    // * <자매지보도> 본 기사는 일부 본사 자매지 <석간>대한일보. 대한일보<서울판>. <일간>서울매일 본사판. 한국여성신문. 한국연예스포츠신문. 서울여성신문. 포토한국. 여성한국. 한국교원신문. 한국감찰일보. 대한변호사신문 등과 본사 제휴사 등에 통합 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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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원신문 www.ktni.net   / 대한변호사신문 www.koreanbari.com


     

     

                                                                                         명창 안소라의 민요디스코 메들리

     

     

     

    <저작권자©한국여성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6-05-22 15:25 송고
    ‘대중가수’로 변신한 화제의 안소라 명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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