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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체육유망주찾기-축구(2)조현민 (명지대)
2020-04-29 오후 8:12:57 서울연예스포츠신문TV mail seoulmaeil@daum.net


    -체육유망주찾기시리즈-축구편(2) 조현민<명지대/수비수> 


    스피드 일품..명지대 왼쪽풀백 조현민을 주목


    2학년..“선배님 도와 명지대 축구역사 발전에 기여하겠다” 포부

    지난 1학년 때 KBS N배 춘계대학연맹전 우승의 기쁨 선배들과 함께 해

    대학에서 대어 수비수로 성장할 재목..고교 때는 윙포워드로도 활약


    2019년 KBS N배 춘계대학축구연맹전 명지대 우승

    2019년 KBS N배 춘계대학축구연맹전 명지대 우승




    지난해 조현민의 백넘버는 25번. 올해 2020년에는 백넘버가 12번으로 변경 됐다. 


    지난해 조현민의 백넘버는 25번. 올해 2020년에는 백넘버가 12번으로 변경 됐다. 



    대학서 좋은 활약 펼쳐 프로 진출 1차 목표..“프로 꼭 진출” 다짐


    국가대표는? 이라는 질문에 ”아직 멀었는 걸요..감독님과 코치님, 

    그리고 선배님들에게 많이 배우고 가르침 받아서, 또 열심히 훈련해서 

    저에게도 만일 기회가 찾아 온다면, 언젠가는 이러한 꿈을 

    이루고 싶기는 하지요“.. 조심스럽게 답하는 아직은 순수한 대학 2년생


    사진 협조/세계뉴스통신 




    “명지대 대선배인 김학범 감독님과, 박지성 선배님 등에게 

    결코 부끄럽지 않은 후배가 되고 싶다” 밝혀

    “또한 학성고 선배인 이재성, 정우영 선수 같은 플레이를 하는 선수로 

    성장하고 싶다“는 포부도 함께 덧붙였다..


    ‘외국 선수로는 레알마드리드의 수비수인 12번 쥬니뇨 마르셀루 존경“



    이경선 기자/ 발군의 스피드가 일품인 명지대 왼쪽 풀백 조현민을 주목한다. 11초 후반대의 준수한 스피드가 큰 무기이다. 또한 왼발잡이로 양발을 모두 쓸 수 있다는 장점 또한 축구선수로서 의미가 크다. 조현민은 현재 명지대에서 왼쪽 풀백을 주로 맡고 있다. 전설의 국가대표 이영표 선수가 뛴 자리이다. 조현민은 이제 2학년이 되었다.  1학년 때 조현민의 백넘버는 25번. 올해 2020년에는 백넘버가 12번으로 변경 됐다. 조현민은 명지대 축구부원이 된 것을 매우 자랑스러워 한다. 


    명지대 출신은 U-23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을 맡은 김학범 감독(명지대 축구선수로도 크게 활약)과 국가대표 박지성 선수 등이 큰 명성을 이어 왔다. 그래서 조현민은 “대선배님들이 이루어 놓은 명지대 축구 역사에 조금이나마 더 기여하고 싶고, 그래서 우선 올해 3학년, 4학년 선배님들을 도와 전국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보여줘 선배님들과 함께 명지대 축구역사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싶다” 포부를 밝혔다.


    조현민은 지난해 1학년 신입생이 되자마자 명지대가 전국대회 규모인 KBSN배 춘계대학리그에서 선배들의 큰 노력에 힘입어 우승하는 기쁨을 함께 해 본 경험이 이미 있다. 이러한 기세를 몰아 “올 2020년도에도 명지대가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계속 내는데 선배들과 함께 구슬 땀을 흘리고 싶다”고 밝혔다. 지난해 전국대회 우승은 선배들의 힘으로 이루어낸 결과이다. 조현민은 그저 1학년 신입생으로서 작은 힘을 조금 보탰을 뿐이다. 그러나 조현민은 대학리그에서 이제 학년이 높아 갈수록 선배들을 이어 명지대 축구부의 기둥으로 조금씩 자리 잡아 갈 것이고 또한 대어 수비수로도 성장할 재목으로 주목되고 있다. 


    조현민은 학성고 시절에는 주 포지션이 윙포워드로 크게 활약한 바도 있다. 나이가 있어서 좀 더 성장할 것이겠지만 조현민은 현재 178cm 키에 72kg의 날렵한 체격 조건에 알맞은 좋은 스피드를 갖고 있어서, 기본 수비수 역할과 함께 중간 수비형 미드필더 하프윙으로도 성장할 가능성을 보여 왔다. 학성고 시절에는 국가대표팀 권창훈 선수 같은 돌격형 윙 포워드 역할을 맡아 크게 활약한 기록도 가지고 있고, 이재성 선수 같은 다양한 공격형 미드필더 역할로도 큰 관심을 가지고 활약한 적도 있다. 


    조현민은 그런데 수비수 역할과 관련해 외국 선수인 레알마드리드의 수비수 12번 쥬니뇨 마르셀루의 플레이를 즐겨 찾아보며, 그를 존경한다고 말했다. 수비수로의 역할에 최선의 배움을 갖고자 노력하는 것으로 비춰졌다. 


    조현민은 계획을 묻는 질문에 “대학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펼쳐 프로축구팀 진출이 1차 목표‘라고 밝혔다. ’국가대표는?‘ 이라는 질문에는 ”아직 멀었는걸요. 김경래 감독님과 김진선 코치님, 그리고 강희망 주장 선배, 그리고 선배님, 동료들에게 많이 배우고 가르침 받아서, 또 열심히 다같이 훈련해서 저와 모든 동료 선수들에게도 다같이 기회가 찾아 온다면 언젠가는 꿈을 이루고 싶기는 하지요“라고 조심스럽게 답했다. 아직은 순수한 대학 2년생의 축구선수 모습 그대로인 조현민 선수였다.


    그러면서 “울산 학성고 선배인 국가대표 이재성, 정우영 선수처럼 성장하고 싶다“는 포부도 덧붙여 기자의 눈길을 끌었다. 직계 선배의 ”플레이 스타일도 배우고 싶다“는 의미였다. 


    조현민은 울산 농소초 6학년 때 축구를 시작했다. 당시 강봉화 감독과 심보성 감독으로부터 기초를 배웠다. 이어 박성화 현 동래고 감독의 출신학교이기도한 울산 남창중에서 김기남, 김태순 감독으로부터 지도를 받고 학성고에 진학해 축구 심판 출신인 최명용 감독으로부터 지도를 받았다. 


    현재 명지대 축구감독은 명지대 출신으로 대우로얄즈 (현 부산 아이파크), 전북 다이노스 (현 전북 현대모터스) 등에서 활약한 김경래 감독이 맡고 있다. 김경래 감독은 1994년 시즌에 k리그 베스트11에 선정되기도 했다. 코치는 김진선 코치가 맡고 있다. 


    조현민에게 물었다. 김경래 감독님의 지도 스타일은 어떤 스타일이냐? -그러자 조현민은 “개인 체력과 축구 기본기는 말할 것도 없고, 항상 팀 플레이를 중시하라고 말씀 하시면서, 특히 시야를 넓고 깊게 가지고 전체 경기를 읽을 줄 알아야한다고 가르쳐 주신다”고 말했다. ‘현대 축구에서는 패스는 항상 원터치, 즉 논스톱 패스를 우선시 해야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고도 강조해 주신다'고 답했다. 그리고 항상 공격할 때이든 수비할 때이든 전체 동료들의 위치 파악과 움직임을 읽을 줄 알고 예측할 줄 알아야 발전한다고 강조 하신다고 덧붙였다. 특히 ‘공격수는 말할 것도 없고 수비수 경우에는 더욱 더 동료들 움직임 외에 상대방 선수들의 움직임과 예측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 하신다’고 말하고, “그런데 문제는 그렇게 잘 가르쳐 주셔도, 어느 순간 다 잊어버리고 허둥지둥 제가 다 못따라간다‘고 말하고는 그저 쑥스러운지 자신의 머리칼을 몇 번이나 극적 거렸다.  


    조현민

    학성고 시절

    학성고 시절


    초등학교 6학년 때 처음 본격적으로 축구 선수를 하겠다고 나섰을 때 부모님들은 어땠는지를 묻는 질문에 조현민은 ‘아빠께서 축구 선수 하고싶으면 해라. 대신 시작했으면 중도에 어정쩡하게 그만 두는 잘못은 하지말아야한다고 말씀하셨다’고 밝혔다. 


    아버지 조삼래씨 (53. 현대자동차 울산본사 근무)- ”현민이는 어렸을 때 경찰로 키우고 싶었다“고 말했다. ”초등학교 때 공부도 나름 상위권에 가까워서 준수했고, 5학년 때 전교 부회장도 해서 친구들과의 관계도 좋은 것 같고 해서 경찰이나 공무원 같은 것을 시키고 싶었어요. 그래서 6학년 들어서서도 전교 회장에 출마를 할 줄 알았는데 어느 날 축구 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해서 처음에는 다소 당황 했어요“


    아버지 조삼래 씨 (오른쪽)와 함께


    이렇게 말한 후 조삼래 씨는 “그렇게 가끔 TV에서 축구 중계를 즐겨 보는 것은 알았는데 어느 날부터 국가대표팀 경기와 K리그 프로축구 경기를 본격적으로 보더니 결국 축구 선수를 하겠다는 것이예요. 며칠을 생각하다가 승낙했지요. 자식 일인데, 무엇이든 본인이 하고 싶은 것을 해야지 하면서 저로서는 이제 생각해도 결국 잘한 승락이라고 생각해요. 아이들 키우는 것이 쉽지 않은 시대에 그래도 현민이가 열심히 운동하면서 감독님과, 선배, 동료들로부터 조금씩 축구선수로서 인정도 받아 가면서 올바르게 커 가는 것만으로도 아빠로서는 그 무엇보다도 우선 뿌듯하기는 합니다. 이제 현민이가 좀더 발전하고 성숙한 선수가 될 수 있도록 힘이 닿는대로 작은 힘이나마 뒷바라지 해야지요“ -이렇게 말하면서 아버지로서의 조삼래 씨는 활짝 기자에게 웃어 보였다. 


    *조현민 (2000.7월생)

    -울산 농소초, 남창중, 학성고 축구부 출신 

    -(현재) 2020년 명지대 축구부 소속 (2학년)

    -2015년 남창중 3년 한국중등(U-15)축구연맹전 우수선수상

    -2015년 남창중 3년 울산권역 중등리그 득점 3위

    -2016년 학성고 1년 전국대회 무학기축구대회 팀 8강

    -2017년 학성고 2년 울산.부산권역 전반기고등리그 팀 우승

    -2017년 학성고 2년 대교눈높이 전국고등축구리그 (후반기) 부산.울산권역 우수선수상

    -2018년 학성고 3년 전국대회 대통령금배 팀 8강

    -2019년 명지대 1년 KBS N배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팀 우승


    김선진 본사 체육위원장 추천..“발군의 스피드 능력에 주목”


    <추천> 한편 이번 조현민 선수의 축구유망주 추천은 1995년부터 한국프로축구연맹 심판을 맡아온 심판 출신이면서, 현재 본사 발행 <서울연예스포츠신문>과 <한국연예스포츠방송TV>의 체육위원장인 김선진 위원장이 직접 추천했다. 


    김선진 위원장은 조현민을 유망주로 추천하면서 “조현민 선수는, 11초 후반의 빠른 스피드를 장점으로 하면서 왼발잡이로서, 즉 양발을 다 잘 쓸 수 있어서 앞으로 많이 성장할 선수가 될 자질을 많이 갖고 있다”고 소개했다. “고교 때부터 죽 지켜본데 따르면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한 경기 진행은 일품”이라고 덧붙였다. “이제 대학 2년생이 된 조현민은 현재 178cm 72kg으로 관계자들은 20대 초반까지 앞으로 키가 더 클 것으로 내다보고 있어서 수비수, 또는 중간 미드필더 등으로 장래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본사 체육위원장인 김선진 위원장은 2003년 삼성하우젠 K리그 대상 (최우수 부심), 2008년 K리그 월간 최우수 주심, 2007년 삼성 하우젠컵 3라운드 우수 부심, 2006년 제16회 K리그 공로상 등을 수상한 한국프로축구연맹의 핵심 심판진 중 한 사람이다. 김선진 위원장은 현재 부산시체육회 학교체육부위원장도 맡고 있다. 김선진 위원장은 앞으로 본사 차원에서 전국적으로 축구 등 체육 전 종목에 대한 유망주 발굴 추천에 앞장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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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서울연예스포츠신문TV.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20-04-29 20:12 송고
    기획/체육유망주찾기-축구(2)조현민 (명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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